2008년 08월 09일
동대문종합시장, 하루에 극장영화 두편은 무리인가..;

다시한번 갔다왔지요. 동대문종합시장.
몇번 왔었지만 1층에서 천만 사서 몰랐는데...와...진짜 별거 다 있어요.
이번엔 3층까지 올라가 봤는데.(제가 찾는게 3층에 있어서)
없을꺼 같은것도 있고. 뭐 있을만한건 다 있고..뭐 이런느낌?ㅋ
이번에 작업에 쓰이는 털을 좀 샀어요. 종류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아서 고민 좀 했지만.
일단 이번엔 처음 계획대로 작업하고 다음에 더 생각 좀 해볼려구요.

친구랑 올만에 극장 갔어요. 홍대입구에 있는 롯데시네마.
원래 <놈놈놈> 볼려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별 기대없이 <다크 나이트> 봤는데.
와... 영화 괜찮아요~
영상도 볼만하지만 뒤로 갈수록 많은 메세지도 담고 있고 생각할게 많아질 수 있는 영화였어요.
특히 그 죄수의 행동은 완전 반전..! 진짜 인상깊었어요.

무슨 생각으로. 아 사실 집이 너무 더워서...
집에와서 싯스랑 심야보러 또 나갔어요. 사진에 시간 보이시나요? 새벽 12시 40분.
근데 더 늦게 시작해서 거의 1시에 시작했어요. 영화는 <놈놈놈> ㅋ
다들 이병헌씨 얘기를 많이 하지만. 전 완전 정우성씨 다시 봤어요. +ㅁ+ 꺄악! 완전 뭐야? 같은 인종임?ㅋㅋ
진짜 잘났드만요.ㅋㅋ 잘생겼지. 몸매 환상이지..기럭지 완소지...아놔....님.../ㅂ/
근데 문제가요. 저 정말 새벽 1시부터 3시사이에 약한가봐요.
영화내내 헤드벵 하면서 봤지 뭐예요.ㅋㅋ 완전 졸다 깨고 졸다 깨고 졸다 깨고 ...-ㅂ-;;;
정말 정신 못차렸어요.ㅠㅠ 그래서 제 기억엔 놈놈놈은 셋이 총만 쏘다 끝나는 뭐 그런 영화? 정우성 만세? 뭐 이런..;;;
재밋고 뭐고 느낄 정신머리가 없었기 때문에 기억엔 요게 다예요.;;;;
아무래도 저 심야는 안되나봐요.;ㅅ;
# by | 2008/08/09 02:41 | 중얼중얼쏘리 | 트랙백


